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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이라 하며 보릿고개가 존재했을 당시 톳밥 등을 지어 구황식품으로 이용하기도 하였다. 사슴꼬리와 유사하다고 하여 '녹미채(鹿尾菜)'라 부르기도 한다.
    조간대 하부에서 경사가 완만한 암초지대나 파도가 심하지 않으며 뻘이 약간 덮인 지역에 큰 군락을 이룬다. 섬유상의 뿌리를 가지고 있으며 줄기는 원뿔형이다. 잎은 주걱모양으로 하부에서만 볼 수 있고 다육질이며 작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칼슘·요오드·철 등의 무기염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어, 혈관경화를 막아 주고, 상용으로 먹으면 치아가 건강해지며 머리털이 윤택해지고, 임신부인 경우에는 태아의 뼈를 튼튼하게 해주는 등 예로부터 기호식품의 하나로서 특히 일본 사람들이 잘 먹는다. 섬유질을 포함하고 있어 변비에도 좋으며, 점액질의 물질이 창자의 소화운동을 높여 준다

    톳밥이나, 무침, 샐러드, 냉국 등으로 요리된다. 봄에서 초여름에 가장 연하고 맛이 좋다.

    '몸'은 보통 모자반이라 불리는 가지가 많은 해조류로 지방질, 칼슘을 많이 함유하고 있고, 바닷가 바위틈에서 많이 자라며 연한 것을 채취하여 식용으로 이용한다.

    몸국은 돼지고기나 돼지뼈를 삶은 국물에 돼지의 내장과 말려두었던 몸을 빨아 넣어 끓인 국으로 돼지고기의 텁텁한 맛이 우러나와 돼지고기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몰망국'이라 부르기도 하며 식성에 맞게 썬 김치나 고추가루, 후추가루 등을 넣어 먹으면 되는데 뜨거울 때에 먹는 게 맛이 더 좋으며 특히 모자반은 지방을 흡수하고 비계의 역한 냄새를 없애 주므로 몸국은 많이 먹어도 배탈이 나지 않는 영양이 풍부한 음식이다.

    미역

    갈조식물 미역과의 한해살이 바닷말. 요오드를 특히 많이 함유하고 있어 산후조리에 특히 좋으며, 식용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식이섬유와 칼륨, 칼슘, 요오드 등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산후조리, 변비.비만 예방, 철분.칼슘 보충에 탁월하여 일찍부터 애용되어 왔다. 고려시대부터 이미 중국에 수출했다는 기록이 있다.

    국이나 냉국 혹은 무침·볶음·쌈등 다양한 방법으로 식용한다.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